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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강변가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이었던 싱천수영장의 흔적

2013년03월29일 15시37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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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변가에 위치한 야외수영장이었던 싱천수영장.

어린이들의 놀이터였던 이곳은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장소가 되어 버렸다.

한때 최고의 여름 물놀이 장소였던 곳이 어느 날 왜 사라지게 된 걸까?

재정난, 주변 주민의 반대 등의 여러 이유로 수영장이 결국은 폐장했다고 한다.

신세겅 (test@test.com)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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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2 예비 베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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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타까운 기사네요.. 우리 힘모아 수영장을 다시 살려요..
facebook_100001640375944 | 04.02 17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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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저기서 많이 놀았는데 없어졌다니 아쉽네요..ㅠㅠ
leafmini | 04.02 1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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