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1월 새해 첫 주말인 6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거창 월성 우주 창의과학관 관측소에서 해의 일부를 달이 가리는 ‘부분일식’을 방문객들이 관측했다.
달의 ‘부분일식’은 09시 46분경에 태양 표면의 약 22%(부분일식 최대 시각)를 가리고 11시02분경 태양면에서 완전히 벗어났다.